2025년 6월 9일 경주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APEC 특집' 공연 현장에서 경주시장이 무대에 올라 god를 향해 "한물갔다"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었다. 행사 초청 가수를 공개석상에서 조롱한 듯한 발언은 현장에 있던 팬들과 출연진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현장 관객들과 SNS 이용자들은 “지역 이미지까지 망가뜨리는 발언”이라며 분노를 드러냈고, god는 여전히 전국 투어를 이어가는 팀이라는 점에서 경시한 태도라는 지적이 많았다. 지역 축제에서 반복되는 무례한 공직자 발언이 또다시 반복되며, 문화행사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근본적 반성이 요구되고 있다.
▶ 주낙영 경주시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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