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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이 안되고 사는게 너무 힘든데 어떡하지

ㅇㅇ |2025.06.09 21:59
조회 3,982 |추천 7
아빠 알콜중독임
어렸을때부터 술만마시면 눈깔돌고 괜히 우리한테 화풀이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아빠에 대한 좋은 기억은 하나도 없어
근데 계속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아빠가 소리지르는 기억 때리는 기억등등 시도때도없이 떠올라서 심하면 숨도 안쉬어지고 이제는 그냥 그 감정들이 분노로 바뀌어서 맨날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큰 생각만 해
근데 그 분노를 내가 스스로 흘려보내지도 못하겠고 마음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눈물흘리고
이제는 친구들 만나는것도 너무 힘들어 감정 주체가 안돼서 재밌게 놀다가도 화나고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이랑 대화하기도 싫고 인생을 살기도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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