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건에서 드러난 거짓말들입니다.
인터넷의 것들을 조합 하고, 사견을 덧붙여 봅니다.
1. 유류 진압에 대비한 소방차 부르지 않았다.
현장에 많은 양의 시너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경찰은 유류 진압 소방차를
부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소방소 관계자는 “19일과 20일 경찰로부터
화학차(유류진압용 소방차)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소방소 자체판단으로 유류진압 소방차를 출동시켰다고 합니다. -_-
경찰특공대는 출동시키면서 왜 제대로된 소방차는 안 부르나요 -_-
2. 경찰간부가 유가족들의 시신접견을 막으며 "상부의 지시다. 시신을 볼 수 없다."
수사 지시를 하고 있는 검찰은 이를 부인
"경찰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함.
3. "용역업체와 협력한 적 없고.. 용역업체를 일찌감치 철수 시켰다"
무전통신 녹취록으로 거짓말로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증거가 남아요. 왜 거짓말을 하나요 ㅠㅠ
4. 무선 녹취록에 대해 서울경찰청 홍보과장 "그건 경찰 무전통신이 아니고 용역업체직원들이 한것"
강기정의원이 수령증까지 쓰고 경찰청에 가서 직접 받아온 것임.
녹취록 내용 중 용어도 전부 경찰만 쓰는 암호문이라고 합니다.
5. 김석기 국회에서 "보고만 받았다"라고 함
민주당 국회의원이 김석기의 싸인이 기록된 문서를 들이대자 인정
6. 용산경찰서장 국회에서 "건물에서 추락한 사람은 없다. 어디서 떨어졌단 말인가?"
몇 분 뒤 증거가 나오고, 상황 인정
경찰의 거짓말들이 정말 17대 대통령 빰을 치고도 남는군요.
혹 강만수 거짓말과 비교 해도 될 것 같습니다. -_-
미네르바 후속 경네르바 아닌가요;;
모든 것은 전철연 잘못이다. 그리고 조중동에서
불법시위는 정당하지 않다 라고 지원해주면
모든 것이 해결 되는 것인가요 ㅠㅠ
한국 민주주의 사회 맞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