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 번화가 한복판에서 흉기를 들고 살해를 시도한 여성이 불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카페 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10대 여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1일) 오후 5시쯤, 여성은 30cm 길이의 흉기를 준비해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한 카페에 찾아갔습니다.
이미 그만둔 종업원에게 원한이 있던 여성은, 근무하던 다른 종업원을 공격했습니다.
흉기에 찔린 남성은 손에 부상을 입었는데, 여성은 또다시 공격하려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여성을 체포하고 곧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