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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청과시장

신나는인생 |2025.06.13 01:52
조회 156 |추천 0
일주일전 청량리 청과시장에 과일사러 갔습니다.
뭐 한두번 간건 아니고 과일 가격도 저렴한편이고해서 가끔 가는편인데 일주일전 여러과일을 구입하고 마지막에 딸기가 보였지만 끝물이고하니 상태가 좋을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마지막이니 아이들한테 마지막으로 맛보여주고싶어 구입했습니다. 집에오는 거리가 조금은있었지만 낮에 구입하고 저녁에 줄라고 했는데 비닐을 제거하고 상태를 보니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 딸기가 뒷부분은 물러있고 밑에있는 딸기는 사진처럼 곰팡이가 피어있고 상처가 나서 물이줄줄 흘러있더군요. 그래도 타 과일보다 비싼거였는데 먹을수가 없으니 허탈감이 너무 컸으나 현금으로 구입하여 연락처를 알수도 없거니와 가까운곳도 아니니 갈수도 없었습니다.
일주일후 다시 갈일이 있어 그곳을 찾아가서 사진을 보여드리고 딸기상태를 이야기했으나 죄송하다고할뿐 환불이나 보상의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오시면 잘해드리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사장님은 최선을 다한 응대라고 하시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껏 구입하고 실망한부분은 환불이 아니고서야 뭔가 답답한 맘이 컸네요.지금껏 잘 구입했지만 앞으로는 또 다시 가서 살까 이런부분에 대해선안가고싶은 맘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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