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 입니다..
친구 단톡이 4개정도 됩니다
1개는 여자4명-활발하지않음 6개월정도 1번씩 활발 길어봤자 10분정도얘기
1개는 여자5명- 분기별로 얘기 필요한 얘기만
1개는 남녀혼용(고딩친구위주) 15명?- 그냥 사는얘기
1개는 남녀혼용(친구의친구 지인) 15명?- 주1회정도 활발
중간 뒤섞이는 것도있고 그렇습니다
고딩 대딩까지는 여초여서 여자친구들이 많았는데
졸업후 직장들어가고부터 2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새로운
동성친구를 못사겼습니다(여자)
오히려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더 편하고 제 진짜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여자애들이랑 놀때는 약간의 가식+ 오야둥둥하는게 있어야했습니다 너무 털털하게 장난치고 놀리면 이상하게 제가 너무 튀는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여자친구들 앞에서는 간혹 수줍기도하고 웃길려고 광대? 가되면서 좀 노력해서 지냈습니다
요즘 여자랑 1대1 로 카톡을 시시콜콜한 얘기한다고
주고 받은 카톡이 잘 없어요..
단톡으로 얘기를 하던다 그렇네요
여자친구들도 다같이 분기별로 약속해서 만나요(지역이 다 흩어져있어요)
1:1로 만나거나 하지않아요 .. 기빨리기도하고 먼가 수줍어지면서 어색해져요
왜그런지 저도 모르겄습니다.. 어색한게 큰거같아요
문득 여자친구들 간혹 이야기하다보면 느끼는게 누구랑 다 약속있구 놀고있어요
작은 저녁식사 약속이라도 하고있더라구요
저는 친구 개인적으로 안만난지가 최소 한달은 넘은거같아요..
사실 단체약속아니면 개인약속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
제 잘못된점을 알고싶고
고치고 싶고 바꾸고싶어요
다들 친구들 약속 달에 몇번정도 만나시나요
단체나 개인이나 다르게해서..
그리고 카톡도 자주 하시나요? 하면 무슨말 하세요??
너무 원초적인 질문이라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