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 된 신혼 부부입니다
일단 제가 먼저 각방 쓰자고 제안했는데 남편이 이럴거면 남으로 지내자고 합니다 ㅠㅠ
부부가 각방이 웬말이냐 하실 수도 있는데
같이 붙어 있기가 싫은데 어떡하나요 .. ?
분명 연애 때는 안 이랬는데
어느 날부터 남편이랑 붙어있으면
이상한 찌든 내가 나더라고요 .. 홀애비 냄새처럼 ..
그거 한 번 느끼니까 스킨쉽 하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졌어요 ㅠㅠ
남편이 스킨쉽을 정말 좋아하는데 옆에만 가면 숨을 못 쉴 지경으로 냄새가 올라옵니다
이게 몸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입에서 나는 냄새 같거든요 .. ?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찌든내 느껴보신 분 계신가요 .. ^^?
저는 앞으로도 이 사람한테 섹슈얼한 감정이 안 느껴질 것 같아요 … ㅎ
다들 __리스로 살만하신가요 .. ?
원래도 스킨쉽에 대한 집착은 없었던 지라 저는 이렇게 각방 써도 될 것 같은데
이렇게 사는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