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의 신입 아나운서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6월 1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는 자신이 근무했던 KBS 대구 방송총국을 찾았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전현무는 20년 만에 KBS 대구 방송총국을 방문했다. 방송국에 도착하기 1시간 전 전현무는 과거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선배 박은정 아나운서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전현무가 “제일 기억나는 선배님이다. 대구 북성로에서 대구 KBS로 무작정 가고 있다”라고 말하자, 박은정 아나운서는 “근데 회사를 왜 오나. 떠난 사람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전현무는 “박은정 선배 보고 싶어서 가는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선배님 목소리는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박은정 아나운서가 “외모는 좀 달라졌을 거다”라고 답했고, 전현무는 “무슨 말씀이신가. 제가 많이 망가졌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박은정 아나운서는 “현무 씨는 그때보다 더 젊어졌더라”라고 칭찬했다. 전현무는 “그때는 폭싹 삭았수다였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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