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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이혼 후 전처 자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 |2025.06.14 12:07
조회 110,244 |추천 248
고등학생때 사고쳐서 아이를 낳은 후 아이 엄마가 산후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 시도하다가 정신과에 입원했다고 자기 말로는 그러는데 전 그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구요…저랑은 20대 초 첫째 딸아이가 3살인가 일때 처음 만나 임신 후 결혼을 했고 아이도 귀여워서 자매 처럼 키웠습니다. 근데 남편이랑 도저히 못살겟어서 이혼 하는데 아이들이 전부 저 한테 오겠다고 합니다. 둘째 딸 아이가 제 친딸이니 데려가는건 당연하지만 제가 전처의 자식을 왜 데려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자 혼자 아이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든데 그것도 남의 자식이라니 아이한테 넌 아빠 따라 그러는데 아직 자신이 전처 자식인걸 몰라서 왜 자기 동생만 데려가냐고 떼를 쓰고 시댁에서 은근히 키운정으로 제가 데려가라는 식이예요 그럴 마음 추후에도 없고요

그래도 애 한테는 설명을 해야하는데 그나마 덜 상처 받게 뭐라고 할까요
추천수248
반대수63
베플ㅇㅇ|2025.06.14 14:15
지아들은 홀가분하게 새장가 또 시키려고? 웃기네 아이는 불쌍하지만 그집구석 말 하는게 괘씸하네
베플ㅇㅇ|2025.06.14 12:09
그것까지 쓰니가 왜합니까. 핏줄들이 알아서 하겠지.
베플ㅇㅇ|2025.06.14 18:55
내가보기엔 전처 멀쩡히 살아있을것같은디..?
베플ㅇㅇ|2025.06.14 21:08
뭐가 되었든 상처는 받아요. 최대한 사실만 말해요. 사실 아빠가 널 데리고 엄마랑 재혼한거라 엄마는 법적으로 너에 대한 권리가 없고 만약 엄마가 널 키운다면 제약이 많다고요. 엄마는 너의 법적 보호자가 아니기에 이혼 후 학교에서 동의를 구하는 작은 서류 하나에도 싸인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요. 니가 갑자기 아파 수술을 하게 되어도 엄마는 니 수술 동의서에 싸인 할 자격이 없어서 니가 죽을 위기에 수술도 못 시켜준다고요. 법적으로 친권이 있고 없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줘요. 엄마가 아빠와 결혼 후 아무리 널 친딸처럼 키웠어도 이혼 후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거라고요.
베플ㅇㅇ|2025.06.14 20:12
냉정하게 핏줄인 아빠가 하는게맞음 근데 전처는 정신병원 이러고 은근히 데려가길 바라면서 지들 핏줄인데 쓰네에게 정없다 이럴 시가인간들 봐서는. 알아서 정리하라해도 쓰니만 나쁜사람 만들거같아요 글쎄다 엄마가 너는 싫어하나보다! 이런식으로 말할게 백퍼ㅋㅋㅋㅋㅋ 둘째는 당연히 내 아이니 데려가는게 맞고 첫째에게는 너는 아빠와 전 부인의 자식이라고 말해주는게 좋을 듯. 안타깝거나 정에 약해져서 절대 데려가진마세요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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