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2주? 만에 엘베 앞에서 마주쳤다...
그래 심장이 아직도 뛰더라....
미련하게...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산다고 그리 죽을 각오하고
죽으려고도 헀는데... 실패했지만...
그래도 모습을 보니까 안스럽고 다시 말걸고 싶고 그렇더라
저번에도 말했지만 가스라이팅인지 세뇌인지 아니면 찐 사랑인지는 몰라도
나를 위해 유일하게 울어준 여자니까...
멍청하게도 잘못인것인걸 알면서도
그녀 말처럼 무시하고 그냥 만났어야 했나 싶은 바보같은 생각도 들고...
이제 두번 다시 못보게 될거니까
그래도 마지막 인사는 하고 싶다.
00아 사랑했고 아직도 그런거 같다.
그래서 더 널 못 놓나보다.
다른곳에 가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마지막에 아름답게 보내주지 못해 미안하다.
맘에 상처줘서 미안하고... 무슨일을 하든 잘할수있으니까 잘하렴.
이제 진짜 마지막이구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