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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과 차남 차별은 당연한건가? 수정완료 후기까지.

갸즈아 |2025.06.17 01:31
조회 12,331 |추천 6
장남 10년전 30대 초반에 결혼한다고 3억 증여받고
경제 관념없어서 카드깡한거 부모가 매 년 1~2천씩 빚 갚아줌 이 당시 서울 강북 집 값 1.5억~2억

차남 36살 먹도록 부모가1억 빌려준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해줌.
심지어 이자 계속 내는중. 심지어 집안 어려울때는 1억 초반 부모에게 빌려줌 이자없이 2년 후에 받음. 사업 투자를 제때 못해서 축소되고 어려워짐.

나에게는 빚이 많다고는 하지만 장남이 어려울때 마다 1~2천씩 거의 10년동안 매 번 준듯. 이거 차남 버리고 차별한거 맞죠?
이제와서 집 정리하면 3억 준다는데 그것도 내 년일지 내 후년일지 모름. 희망고문 차남은 지금도 원룸에서 사는중.

월 천만원 이상 벌던 사업은 투자를 시기 좋을 때 못하고 부모에게 1억2천을 질려줘서 현재즌 월 500만으로 이익 반토막
이것도 내 년에는 더 축소될 예정.

30대 초중반에 결혼 하고 싶은 사람 만날 사람도 있었지만 집안에 돈이없다는 생각에 포기했었음. 그런데 부모님들은 나보고 눈이 높다고 결혼못한다는 소리 시전.

자세하게 오픈 못한 것도 있고 환경은 다 다르니까
일반적인 비방은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제 명의의 월세 200(수익률7%)나오는 작은 상가 대출끼고 돈모아서 구매한 것도 있고요.
부모님에게 1년정도 한 달에 100만원 그리고 명절때 마다 50~100만원드렸습니다.
너무 디테일하게는 안적었습니다.
반응이 궁금해서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개의 댓글에서 진중하게 써주셔서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8
베플ㅇㅇ|2025.06.17 17:27
그 나이 먹도록 차별이니, 뭐니 그 생각만 하니까, 아직 원룸 신세인거 아직 모르겠나? 병든 부모 병수발 들거나, 힘든 형제 뒷바라지 하느냐, 평생 그리 사는 사람도 수두룩 하다. 30대 후반 되도록 받은 거 없다 툴툴 되는 거 보니, 앞날이 그리 밟지는 않다. 정신 차리고 살아라.
베플ㅇㅇ|2025.06.18 07:44
끌어다 사업에 박아서 36에 원룸사는거같은데 그게 부모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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