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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보고 저 사람 뚱뚱해! 하는 4살 아기 ㅠㅠ

ㅇㅇ |2025.06.18 07:36
조회 10,884 |추천 4
38개월 4살 아들 키우고 있는데요~



어제 햄버거 먹고 싶대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하나 사 먹이고 있었는데



저희 뒤에 있는 테이블에서

어떤 초고도 비만이신 남자분이 햄버거를 많이

드시고 있으시더라구요..



근데 애기가 햄버거 먹다 갑자기



"엄마 저 사람 뚱뚱해!!"



이래가지고 진짜 저 순간 얼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근데 거기서 조용히 해 하는것도 그분께 상처일거같아 티니핑 카봇 둘중에 뭐가 더 좋아? 하고 얘기 화제를 돌렸더니 거기에 빠져서 뚱뚱하단 말은 더 안 했어요



그렇게 햄버거 다 먹고 매장에서 나와서 애한테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하면 안돼요~



ㅇㅇ이도 뚱뚱하다 하면 싫지? 놀리는거에요 하지마세요 하고 주의 줬는데



10분뒤 길거리에서 고도비만인 여자분이 지나가니까 또 그 사람 가리키면서



"저 사람 뚱뚱해!!!" 하는데 하..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웃기만 하고 심각하게 생각을 안하는데ㅠㅜ



검색을 해봐도 이런 경우는 안 나오고

저희가 어린 부부라 육아 초보라서 조언 좀 부탁드려요..

.
.
.
+애가 저만 들을 정도의 목소리 크기로 말했어요
추천수4
반대수72
베플ㅇㅇ|2025.06.18 08:21
말 돌릴게 아니라 부모가 나서서 사과해야지. 그래야 애가 그걸 보고 그렇게 말하는건 잘못이고 사과할 일인걸 인지하지
베플ㅇㅇ|2025.06.18 08:43
화제전환이 아니라 사과를 했어야지.. 그사람 입장에선 쓰니가 맘충임.
베플ㅇㅇ|2025.06.18 17:12
그건 니생각.애들목소리가 절대 소곤소곤이아님.. 개시끄러워도 잘들려요 돌고래톤
베플ㅇㅇ|2025.06.18 12:44
부모가 그 자리에서 잘못된거라고 자르고 사과해야 잘못인걸 인지하는거지 부모가 그래그래 티니핑 뭐가 갖고싶어~하면 그게 잘못인걸 알겠어요?
베플ㅇㅇ|2025.06.18 08:28
어릴적 다섯살된 아들이 젊은여자랑남다랑 길거리에서 담배피니까 아들이 여자만 딱집어서 큰소리로 엄마여자가 담배펴 이랬던적이 있었음 여자도민망해하고 나도민망하고 그래서 여자도 담배필수있어 죄송합니다 그랬음 그리고 조용한곳 가서 담배는 남자나여자나 아주 몸에 나쁜거라고 절대하면 안되는거라고 설명해줬던 기억이남 글읽으면서 갑자기 이생각이났음 일단 부모가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때는 길거리에서 담배를 많이 필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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