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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논 값(?)을 원하는 시모

ㅇㅇ |2025.06.20 00:40
조회 21,104 |추천 4
제목 그대로 키워낸 값
자기가 이만큼 고생해서 키웠으니
아들, 며느리한테 대접 받아야한다는 시모가 이해가 안돼


우리 시모 말끝마다
요새 애키우는게 뭐가힘드냐 나땐 더했다
난 ㅇㅇ이(남편)키울때 얼마나 울고 까다로운지 힘들었다 하는데
매번 뭘원하는건지
애기는 다 울음으로 표현하는거 아닌가? 싶고
힘들다한적도없는데 무조건 나때는 더했다 ^

나도 애기 키워보니 울어도 귀엽고
정말 힘들지만 그저 아기가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게되던데
우리 시어머니는 본인이 그만큼 고생했으니
아들, 며느리한테 돈도 좀 받고 대접도 받아야지
당연히 여기니까 아무것도 하기싫어

이미 용돈이며 카드며
사사건건 뭐가 좋다던데 뭐가필요한데
원하는거 다 받아가고 있으면서 자주 전화해라 뭐해라 내가 니 애키우니까 맘에안드는것도 봐주고있는거다
남편 밥잘해먹여라 지긋지긋해

어려서 남편이 꼭 가고싶었다던 그 흔한 태권도학원 하나도 못갔을 정도로
참고살게 키워놓고 언제까지 아들한테 부담주려는건지
오늘 하루 더 멀어졌다
추천수4
반대수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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