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돈 안 벌어요, 사업은 한다는데 그냥 놉니다 그래도 집안일이나 아이 등원시키기 제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대타 필요하면 땜빵해주거나 그러면서 용돈벌이나 하고 있어요
친정부모님은 노후가 되어있어서 용돈 필요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시댁은 아니거든요 근데 남편이 이번에 달에 50씩 보내주자고 하는데 너돈으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한달에 대타로 20씩 버는애가 50이 있을리는 없고 그걸로 말다툼 했는데 전 분명이 제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이 안구해져서 주5일 8시간씩만 근무하면 분명 250씩 준다고 했는데 야간이여서 일하기 싫니 마니 해서 결국 다른 알바 구했었거든요
돈 벌기 싫다고 한건 너니까 너 알아서 하라는데 다른집은 가장이 친정 시댁쪽에 돈 보내주는데 너무 한거 아니냐고 그럼 이제 자기 집안일이나 아이 안 본다고 하는데
시댁에서 결혼할때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제가 제돈으로 용돈까지 드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