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치료센터 ‘민윤기 치료센터’ 건립에 50억 원을 기부했다. 이 센터는 언어치료, 행동치료뿐 아니라 음악을 기반으로 한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 ‘MIND’를 도입해 자폐 아동의 감정 표현과 사회성 회복을 돕는다.
슈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폐 아동들과의 음악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했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면서 향후 정규 세션 확대, 전문가 양성, 임상 논문 발간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9월 센터 정식 개관 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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