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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해 오늘!!

해피해피 |2025.06.23 16:18
조회 123 |추천 0
오늘 딸이랑 백화점 지하 매장에 있는 옷가게를 갔어.
이것저것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 옷이 있어서 꺼내서 볼려고 하는데 앞에 어떤남자가 다리에 힘을 꽉!! 주고 비키려고도 안하는거야.. 심지어 나는 왼쪽에 있는 옷이 였고
그 인간은 오른쪽에 있는 옷을 와이프란 사람이 꺼내면서 보는거야..가운데 서서 그러더라고ㅋㅋㅋ 하
그래서 속으로 " 이 남자 진짜 이상하네" 생각하고 그 자리에서 피했어.
딸한테는 다른거 좀 더보고 다시오자고 말했지.
그리고 둘러보다가 다시 갔는데 그남자가 보이길래
그냥 쳐다봤어. 그런데 점점 오더니
"아줌마, 옷을 보고있으면 기다려야할거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다른제품 꺼내서 보는건데 왜 그러세요!" 하고 말았어
옆에 우리애도 있고 큰소리 내고 싶지않았거든
혼자 있었으면 진짜 말한마디 안지고 말로 조져놨을건데..
생각할수록 분해..

그런데 가면서 마지막말로 "제가 잘못한거아닙니다"
이러고 가는거야??? 미xx놈 아니야?

왜 시비를 거는거야? 내 뒤에 남자가 그럴땐 아무말도 못하더니 내가 여자라 그러는건가? 싶더라고ㅋㅋㅋ 휴

계속 나 들리라고 " 저여자가 째려보자나.그건아니자나."하면서 지 와이프한테 말하더라ㅋㅋㅋㅋㅋ
그럼 뭐 앞에서 나한테 다가오는데 내가 눈을 피했어야해?
ㅋㅋㅋㅋㅋㅋ

진짜가서 싸대기한대 날리고 싶었는데...

집에 와서 곱씹어 보는데도 도데체 내가 무슨 실수를 한거지??
알수가 없어..
지 애 옷보는데 옆에와서 걸리적 거렸다는 건가?
그냥 시비를 걸고싶었던걸까?

정신이 아픈사람이 너무많다...진짜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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