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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머문다”…윤은혜, 벽돌 틈새를 뚫고 나온 우아함

쓰니 |2025.06.24 12:57
조회 22 |추천 0
윤은혜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클래식 룩에 자신만의 로맨틱한 해석을 더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흐르는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계산된 스타일링은 ‘윤은혜 표 감성’이 왜 여전히 유효한지를 다시금 입증했다.

22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좋은 날, 간만에 하늘 보며 산책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벽돌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빈티지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자연광 아래 더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윤은혜 SNS

그녀는 화이트 레이스 셔츠형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의 크롭 재킷을 매치해 클래식과 로맨틱 무드를 조화시켰다. 원피스 하단의 리본 디테일은 흐르는 듯 연출되며, 걸을 때마다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윤은혜 SNS또한 재킷은 부드럽게 떨어지는 곡선형 헴라인과 정교한 소매 버튼 디테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여기에 동일 톤의 베이지 스트랩 힐로 다리선까지 정리하며,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부여했다.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윤은혜 SNS특히 긴 생머리와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내추럴한 톤이 어우러져 윤은혜 특유의 고요하고 순수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윤은혜 SNS한편 윤은혜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키가 168cm라고 밝힌 바 있으며, 베이비복스 멤버로 활동했던 그는 지난해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올해 신보 발매를 예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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