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애견운동장에 저희 개들 여러마리와 함께 방문했어요
저희 개들은 격하게 반응하기는 해도
한번도 다른 개들을 물거나 사고가 난적이 없어요
그런데 어제 애견운동장에서
어떤 남자분이 갑자기 저한테
저기요 그쪽개가 자기개 물었다면서 개 관리좀 하세요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물었냐고 따졌더니
이빨 드러내면서 거의 물뻔했다면서
개관리좀 하라면서 난리치는거에요
저희개가 이를 드러내긴해도 그건 개 본능인거고
한번도 다른개를 문적은 없어요
그래서 열받아서 물었다면서요?
어디물었냐고 따지니까
몇번이나 이드러내고 물려고 목덜미 달려드는데
조심시켜야하는거 아니냐고 따지는거에요
아니 안물렸잖아요
그래서 제가 차에 치인거랑 치일뻔한거랑 같냐고
따졌더니
개조심 시키라고 사과가 먼저 아니냐고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했잖아요 하고
네~죄송해요 했는데 뭐 여기서 무릎이라도 꿇고
빌어야하나요?
하니깐 아무말 안함
아니 그렇게 예민한분이면
애견운동장에 안오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개가 물지도 않았는데 물었다고 하지를 않나;;
예민한 견주는 애견운동장 오지마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