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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 조용해 해줄래? 내가 니한테 보상할게."

핵사이다발언 |2025.06.29 03:28
조회 4,449 |추천 2

어느 지하철에서 벌어진 실화입니다. 수년 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아마 친구였던거 같습니다. 친구가 "이틀만 꼭 참아주고 아무 소리 하지마라. 내가 니한테 꼭 보상할게."

그래서 진짜 일주일동안 아무말도 안하니 아무 말도 없습니다. 걔는 그렇게 하고 사라진거거든요. 저는 그러고 그러러니 하고 또 혼자 살았죠.

그런데 저는 "제발 부탁한다. 진짜 사고납니다. 제발 째려보지마세요. 진짜 사고 내기 싫습니다."

이걸 두 달간 한번도 들어주지 않고 밀어붙여버리는데 결국 사고내버리거든요.

그러면 제가 결국 경찰관을 욕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그게 멋있습니까? 저는 1980년대 독재 경찰을 보는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애가 결국 터져서 실언을 하자나요.

그렇게 하면 또 사람들은 "얘 진짜 안될 새끼다."이러는데 나중에 또 저런 사연이 알려지면 또 죽는 겁니다.

당신은 저를 못 이깁니다. 저는 인생 자체가 원래 독고다이 외길인생이었으니까요.

아마 걔내들은 못 버티고 바로 사람들한테 도움부터 부탁할거에요.
추천수2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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