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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오빠있으면 엄마들이 다 이런가

ㅇㅇ |2025.06.29 14:42
조회 7,245 |추천 19

내가 위에 오빠한명이있는데 맨날 나랑 엄마 나가면 밥 먹을때 엄마가 "니 오빠는 밥 먹었나"이렇게 말하고 옷 살때면 "이건 니 오빠한테 잘 어울릴겠다!"이러는데 어딜가든 맨날 오빠오빠그러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14살인데 10년 이상동안 그런듯 아빠가 일하러나가가고 나랑 엄마 오빠가 남아있을텐데 나랑 오빠랑 싸우면 맨날 자기가 듣지도 않고 보지도않았으면서 "너가 잘못했어 사과해"이러고 오빠랑 엄마랑 싸우면 풀릴때까지 나한테 붙고 그러고 이제 다시 오빠편으로 가는데 진짜 짜증나 어제 옷 사왔는데 난 어제 시험기간이여서 스카를 갔는데 스카를 갔어도 연락을 받을수는있잖아 근데 집에오니까 갑자기 옷을 꺼내면서"이건 니 오빠꺼야"라고 하고 내가 내꺼는? 하니까"너껀 까먹었다.." 맨날이러고 다음에 사온다 해도 맨날 까먹었다고 안사오는데 진짜 위에 오빠있으면 엄마들이 이러는지 궁금해

추천수19
반대수1
베플ㅇㅇ|2025.06.30 11:17
지능이 낮고 진화가 덜 된 엄마들만 그런다. 그런 엄마와는 대화가 안되니 모든 기대를 접고, 공평한 대접을 바라는 마음을 완전히 접어라. 저런 엄마는 평생 아들만 끼고 돌 뿐이다. 저런 엄마에게 애정을 구하면 인생이 저열해진다. 신경 끄고 살면 돼.
베플|2025.06.30 12:00
저래놓고 딸 성인되고 크면 우는소리는 딸한테 다함. 금전적인 어려움 생겨도 딸한테 말하고 속상한일 생겨도 딸한테 말함. 뭐 해달라고 할때도 그렇고. 경험상 얼른 독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베플ㅇㅇ|2025.06.30 11:16
왜냐면 니 오빠는 엄마의 비밀남친이거든.. 그것도 내가 합법적으로 간섭하고, 내 입맛대로 꾸미고, 의지할 수 있는 젊고 말 잘 듣는 남친임 ㅋㅋ 그에 반해 쓰니는 심심할때 찾아쓰는 감쓰인거고.. 괜한 기대 & 인정 바라지 말고 그냥 엄마가 나를 키워준 은인 그뿐으로만 생각해. 나중에 다 늙고 병들어선 아들은 지 부모 말로만 효도할테고 결국 실질적인 부양은 너가 해야할텐데 그때 지혜로이 발 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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