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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신기한 경험 있었는데

쓰니 |2025.06.29 18:05
조회 45 |추천 0
일단 이거 말할려고 네이트판 깔아서 익숙하지 않음 이해해줘 반말체로 갈게

이건 작년 11월에 있었던 일임 사고로 동생을 잃었는데 내가 119 신고 까지 다 하고 마지막까지 있었던 사람인데 좀 심각하게 다쳐서 결국에는 사망했거든 그렇게 장례 치르고 집가서 내 방문 닫고 안방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자고 다음날에 유골함으로 해서 추모공원에 갔었거든? 근데 내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카드지갑이 있단 말이야 괴도키드 그림 그려져 있는 하얀색 카드지갑이었는데 거기에 현금 5만원이랑 카드가 들어있었거든 현금 5만원은 기억하는 이유가 유골함 추모공원으로 옮기는 도중에 이모한테 용돈을 받아서 기억했어 근데 그걸 유골함 모시는 곳에 놔두고 온 거임


내 기억상 나무 판자 협탁 위에 올려뒀던 걸로 기억해 나무는 갈색이고 내 카드지갑은 하얀색이니까 되게 기억에 남는단 말이야 그걸 차 안에서 생각해서 집 거의 다 왔는데 이걸 다시 돌릴 수도 없어서 아빠가 추모공원에 연락했거든 근데 없대.... 그래서 반 멘붕인 상태로 집에 도착해서 환기 시킬 겸 내 방문을 열었거든?



똥 그림 ㅈㅅ 이건 내 방 구조임 방문을 열면 옆으로 바로 책상이 보여 근데 그 책상 위에



추모공원에 놔두고 온 카드 지갑이 있었음 내가 분명히 챙겼거든 방문도 닫아놓고 중간에 집을 들른 적이 한 번도 없었어 근데 그 카드 지갑이 왜 거기에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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