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5,
낳게 된다면 5살 터울 입니다..
26년 출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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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참 그렇게 안생기더니..
둘째가 정말 뜻하지도 않게 갑자기 이렇게 찾아왔어요..
그때도 거의 막달까지 일하고
출산했지만 그때는 제 몸만 신경쓰면 되니 부담이 없었어요,
첫째가 태어나니 정말 너무 예쁘고 지금도 너무 예뻐요..
저를 유일하게 가지고 놀고 컨트롤 할수있는 그런 존재인데..
둘째가 제 뱃속에 있지만
첫째가 제 배에 있을때만큼 반갑지도 신기하지도
신비롭지도 않아요ㅠㅠ
더군다나 지금 일도 하고 있고
첫째도 케어해야하는데 ㅠㅜ
이제 좀 사람같이 살겠는데
다시 신생아시절로 돌아갈거 생각하니 벌써 답답하고 막막해요
주위에서 보면 사실 가지고 싶은데
임신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계획하에 낳으신 분들도 있고
낳으면 둘째는 정말 사랑이다 하는데..
진짜 그럴까요??? 둘째 가지신분들은 어떠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