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재혼 삼혼까지도 한다지만...막상 옆에서 재혼얘기 나오고 청첩장 받으니 솔직히 좀 짜증이 났음...
고등학교 동창이 결혼한다고 오랜만에 연락이 온거임근데 내가 결혼할때 비슷하게 결혼했다가 비슷하게 아이 낳아서 육아할때 그래도 연락 자주 한편이였는데결혼생활 7년후에 이혼후에 연락이 끊겼다가 재혼한다고 연락을 한거임사회친구 대학친구면 그냥 축하한다 한마디 하고 안가도 마음의짐이 없을것같은데고등학교 친구는 그래도 오랜정이라는게 있어서 재혼결혼식에 안가면 마음이 불편할것같음..그러면 당연히 진심으로 축하하는마음으로 결혼식에 참석하면 되겠지만이렇게 불편한 감정이 드는이유는....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했다는거 --;;결혼생활 7년까지는 같이 아이 키우면서 자주 연락했지만친구 이혼후로는 본인이 필요할때만 연락을 해서 내가 서운한감정이 한쪽에 오래 있었나봄이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느냐 그런생각까지도 들고....서운한감정을 갖고 있으니 축의금 액수까지도 계산적이게 되고 이런생각하는 나도 참 못나보이고ㅠㅠㅠ9월에 결혼식이라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에 물어봐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