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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 버스에서 벌어진 100%실화

핵사이다발언 |2025.06.30 22:25
조회 5,069 |추천 6

어느 마을 버스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사고를 내고 싶지 않습니다. 버스가 3분 정도 가고 있는데 경찰 한명이 째려봅니다. 사복경찰관일 겁니다.

그러면 그 버스는 또 초토화 됩니다. 그런데 오늘은 차분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절에서 한 사람이 안 쑤신거죠. 그런데 지금 그 짓을 2024년 8월 말부터 2달간 그 짓을 해서 결국 사고를 내놨거든요. 이것도 사고 안내려고 "제발 부탁한다. 째려보면 안된다."는데 결국 사고도 내고 정신병도 또 악화시켜놓은거죠.

그런데 결국 사고 한번 내게하면 나는 이제 정당하게 대응하는거다. 왜냐면 나는 그동안 내가 잘못한 거에 대해서 감내하고 잘못하면 112신고를 하는 것도 죄라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권리도 못 누렸던 겁니다.

그리고 오늘 버스를 타는데 내 옆에 탄 사람을 막 때려 패라고 합니다.(경찰관은 마음 속에 사람 있다 하면 압니다. 저는 다 인내해서 마음 속의 경찰관을 잡혀가게 하는게 목적이거든요.)

그런데 절에서 쑤시지 않아서 끄떡도 안합니다.

그리고 15분 쯤 가는데 60대 아주머니 한명이 타는데 자리가 꽉 차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먼저 일어나서 "아주머니 여기 앉으실래요?"하면서 웃으면서 응대합니다.

아마 경찰관은 얘를 "폭력적인, 강압적인, 성질을 못 참아하는, 조울증이 있는, 사람을 때려패는 "이렇게 보고서에 적어 놓으신거 같은데

실제로 얘의 모습은 "방어적인, 사고를 안내려고 하는, 공동체를 생각하는, 일상이 배려심이 가득한, 섬세하고 잘 웃는"

이게 이 사람의 본 모습이죠.

이 마을 버스안에서 저의 본 모습 하나는 바로 60대 어르신이 타도 아무도 안 일어나는데 웃으면서 자리를 일어나는 가장 먼저일어나는 사람이지요.

이런건 경찰관이 시킨 것도 아니고 가족이 시킨것고 아니고 바로 부산광역시 공교육 선생님이 가르치신 "웃어른을 공경하라."라는 도덕시간에 배운 가르침이 이 짓을 하게 된거죠.

아마 지금 그렇게 하다가 이게 세상을 뒤집어지게 한 사건이 됐을 겁니다.

그렇게 저는 마을 버스기사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나가는거죠. 오늘 또 사고를 하나 막아 낸 겁니다.

이런 애가 부산에 진짜 대형사고를 냈다 하는데 완전 말이 안되는거죠.

아.. 제가 이거 변호한번 하려고 그랬다구요? 그래 그런거까지 너네가 아니꼽게 보다가 사고 크게 낸거다.
추천수6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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