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뉴스엔DB), 문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요태 신지, 가수 문원의 상견례 영상이 뜨거운 관심 속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7월 2일 신지 공식 채널 '어떠신지?!?'에는 '우리 신지를 누가 데려 간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지가 예비남편 문원과 함께 자신이 소속된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원은 영상을 통해 이혼 경력과 함께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지 역시 처음에는 해당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마음이 깊어진 후 문원이 이를 고백했다고.
문원은 "(딸은) 전 부인이 키우고 계시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하나하나 같이 신경 쓰려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고, 신지는 "이 사람의 책임감이 오히려 좋아 보였다. 나 몰라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아이를 지키려 하고, 책임감 있게 케어하려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고 말했다.
‘어떠신지?!?’ 채널 캡처이 과정에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김종민과 빽가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했다.
3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08만 뷰를 넘긴 상태. 댓글 역시 3만 개에 육박한다. 대부분의 댓글이 문원의 태도를 지적하고, 신지의 결혼을 우려하는 내용.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는 발언에 대한 지적 역시 쏟아지며 낸시랭, 남현희까지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독자 47만 명을 거느리고 있는 유튜버 아는 변호사는 2일 '신지의 결혼을 반대하는 4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지가 소셜미디어 댓글 기능을 제한해두고, 문원이 댓글창을 아예 막아버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빽가의 소셜미디어에 찾아가 신지를 말려달라고 호소 중이다. 특히 한 누리꾼은 "전처 지인인데 이혼 사건 기록 한 번 열람해달라고 해라. 언니한테 전달 좀 부탁드린다"는 댓글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반면 "두 사람이 좋다는데 제3자가 말릴 이유 있냐"며 신지와 문원의 사랑을 응원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