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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송하윤, 학폭 논란 1년만 재점화‥“강제전학 맞아”VS“사실무근”

쓰니 |2025.07.03 11:08
조회 28 |추천 0

 

송하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하윤이 1년 만에 학폭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학폭 폭로자가 재등판해 반박에 나섰다.

지난 2일 송하윤의 학폭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또 한 번 글을 남겼다. A씨는 송하윤이 학폭 의혹을 부인하자 반박하기에 나섰다.

A씨는 “미국 시민권자로서 미국 내에 합법적으로 거주 중인 재외국민이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국 경찰의 요청에 따라 이미 서면 입장을 성실히 제출했다. 미국 시민권을 증명하는 여권 사본도 함께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국적을 공식적으로 포기 않은 이유는 단순한 행정적 편의 일 뿐이며 한국서 조사를 받기 위해 제 사비를 상당 부분 들여 감당해야하기에 서면으로 충실히 답변을 했다”고 전했다.

또 A씨는 “지명통보 처분에 따라 경찰 전산망 수배자 명단에 등록되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라며 “반포고와 구정고가 동일한 학군에 속해 단순한 학군 변경에 따른 전학이 불가능하며, 학폭 조치가 아니었다면 해당 학교 간의 전학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었다”고 강제전학 역시 맞다고 주장했다.

A씨는 송하윤의 폭력 사건에 대해 직접 진술했다며 “저를 상대로 역공을 시도하는 것은 무고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추후 법적으로 검토할 예정임을 밝혀둔다”라며 왜곡된 여론몰이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같은 날, 송하윤은 학폭 의혹 약 1년 만에 입을 열었다. 송하윤은 “지난해 제기된 학폭 의혹과 관련해 해당 내용이 허위임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고, 관련 증거를 수집해 최초 유포자 A씨를 형사고소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는 자신이 미국 시민권자라고 주장하며 경찰 수사에 불응해왔다. A씨가 귀국을 거부해 지명통보 처분을 내리고 수배자 명단에 등록했다”라며 학폭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한편 송하윤은 지난해 4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A씨가 2004년에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송하윤은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활동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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