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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많은 남친한테 밥사주고 욕먹었어요 뭐죠..;;;

ㅇㅇ |2025.07.03 17:46
조회 156,895 |추천 924

저는 우선 21살이고 남친은 31살입니다
교제기간은 이제 3달째
저는 취준생이라 한달에 부모님께 60만원 용돈받고 있는
상황이고 남친은 회사다니고 있어요

우선 간략하게 음슴체 할께요

남친이랑 2 시간 지역에 살고있어서 자주못봄
2주에 한번? 밖에 안봄
그것도 서로 번갈아가면서 만났네요
오늘도 열람실에서 공부중인데 남친이 톡이옴
갑자기 자기일 쉰다면서 내지역에 오겠다함
일정이 없던상황이라 머뭇거렸지만
남친이 그냥 얼굴만 보겠다해서
왔는데. 자기배고프다며러 밥집가자하는거임
그래서 갈비탕집에 왔는데 자기 멀리서 왔다면서
나보고 갈비찜을 사달라는거임
갈비찜 소 짜 최소 35.000원이라 취준생인 나한테는
큰금액이라 부담스럽다하니 그럼 갈비탕이라도
사달라는거임 그래서 그거라도 사줬더니
다먹고 한다는 소리가 싼거 사줄지 몰랐다면서
10살이나 많은 남자가 취준생인 여친한테 밥얻어먹는건
괜찮냐?하니 아무말없음
참고로 남친이랑 나랑은 비싼것도 안먹음
끽해봤자 부대찌개?가 여태껏 먹은것중에 비싼음식

지혼자 삐져서 가더니 연락없음 나도 연락안함 앞으로도 할생각없음 ㅇㅇ


여기서 싼거 사준 제잘못이 큰가요???;;;;
참고로 얻어먹는적없어요;; 반반
잠자리 X
(앞으로 만날생각1도 없음)

갈비탕 저희동네 9.000원
갈비찜 소짜 35.000원

추천수924
반대수55
베플ㅇㅇ|2025.07.03 19:23
31살짜리가 10살이나 어린 취준생 만나면서 밥 얻어먹으려든다는 것에서부터 에러임. 그 남자 버려요. 쓰레기에요.
베플ㅇㅇ|2025.07.03 19:19
아 그지새끼 남자 망신 다 시키고 싸돌아다니네.
베플ㅇㅇ|2025.07.03 19:18
아이고 글 읽는 내가 다 부끄럽네. 보통 남자친구라면 나이차이를 떠나서 취준 고생한다고 와서 밥 사주고 디저트까지 사줄텐데.. 남자친구라고 부르지도 말고 빨리 손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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