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식들이 부모님 요양원 보내는이유

ㅇㅇ |2025.07.03 20:53
조회 86,623 |추천 195
직접 모시고 살자니
시간 체력 딸리고 직장도 못나가니 경제적피해입고

입주간병인 쓰자니
돈이 너무 많이들고


요양원 모시면
몸도 편해져~ 마음은 조금 불편해도
시간도 많아지고 월 90-100만원만
다른형제랑 나누ㅏ부담하면 되니 간병인보다 더 돈도안들어
제일 몸시간돈 부담안되는 요양원 보내는거지
추천수195
반대수17
베플쓰니|2025.07.04 09:44
집에서 지 부모 생신상 단 한번도 안차려 본 나이어린 남자애들이 간병 집에서 안하면 불효인것처럼 씨부리고다니지...나는 얼마나 효자인가 한번 테스트 해보려면 부모님 생신 잔치상 직접 차려드리고 매주 욕실청소 정도는 해드리고, 어디 가실때 꼭 차로 모셔다드려봐. 이거 미혼때부터 얼마나 할 수 있는지 함 해봐. 간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한국남자들의 특징은 너무 귀한 아들이어서 아무것도 몰라. 남이 하는건 다 쉽다고 생각해. 미역국도 못 끓이는것들이 간병 참 우습게 이야기해 ㅎ
베플ㅇㅇ|2025.07.04 08:08
엄마가 말씀하시길 니 오빠가 나 죽고 남들에게 부모님 계실 때 잘해드려 가시면 후회한다 라고 말히면 입을 쫙 찢어버리라더라 꼭 입으로만 효도하는 새끼들이 요양원은 안된다느니 말이 많더라 니들이 10년 아니라 10달이라도 아픈 부모 24시간 수발 들어보고도 그 소리 나올 줄 아냐
베플ㅋㅋ|2025.07.04 12:52
백세시대가 복이 아님 저주임... 난 차라리 단명해도 좋으니 애들한테 짐안되고 죽었으면 좋겠다... 젊은시절 부모 간병한다고 뼈빠지게 일한 돈 날리고 수발들고 나면 그 자식은 또 노후대비 못해서 자녀한테 짐이 되고... 자식이 빨리죽는게 불효라면 유병장수하는 부모는 자식 학대다... 솔직히 내배아파 낳은자식도 오래 아프면 부자집아니고서야 집안 경제도 망가지고 가정불화생기고 힘들다...
베플남자00|2025.07.04 05:50
'보낸다'라는 표현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시니 '모신다'라고 순화해보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