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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때문에 손자가 장염 걸렸다는 며느리

|2025.07.06 22:50
조회 24,042 |추천 2
열살 손자가 할머니한테 말합니다.
할머니, 나 장염 걸렸어 저번에.
아니 뭘 잘못 먹었는데 !
엄마가 할머니때문에 내가 장염걸렸다고 화냈어. .
며느리한테 따져 물으니
어머님이 미리 깍아놓은 사과랑 바나나 포도 섞어놓은 접시를 애한테 줬는데 랩도 뚜껑도 없이 한참을 냉장고에 넣어놨으니 냉장고균이 안붙었냐고 씩씩거리대요.
차갑고 말라붙은 과일들 저는 위생적으로도 주기싫었는데 애가 한꺼번에 달려들어 먹으니 이번만은 먹여야지했는데 이틀있다 고열나더라며 장염 같은거 처음 걸렸다고 씩씩거리는데. .
세상 참 좋아졌네요 !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훈계하고. .
추천수2
반대수105
베플ㅇㅇ|2025.07.06 23:09
시짜라도 잘못 했으면 혼나야지 세상 좋아진거랑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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