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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 갔는데 약간 할머니? 집 같음ㅠ

ㅇㅇ |2025.07.07 17:17
조회 22,057 |추천 9

기말 과제하러 간건데
엄청 옛날 아파트였는데
입구에 공동 현관문도 없이 그냥 막 들어감..
엘리베이터 엄청 좁고 시끄러움..
복도가 원래 하얀색인데 누렇게 때 껴있음..
현관문 열면 바로 신발장 있고 중문도 없음..

휴지통 뚜껑 직접 발로 밟아서 열어야 함..
화장실에 핸드워시 직접 손으로 눌러 짜야됨..
커텐 손으로 직접 열어야 됨...
폰으로 에어컨이랑 조명 못 켬..

진심 할머니 집 간 기분들고
되게 사소하게 불편한거 많아보였는데
걔는 그냥 아무 생각도 없는것 같음...

물론 걔 잘못 아니고 걔네 부모님 탓이지만
오늘 진짜 느낀게
나중에 커서 남친 집 갔는데 남친 집에서 이런거 느끼면
확 수준 차이 때문에 결혼하기 싫어질것 같음...

추천수9
반대수253
베플ㅇㅇ|2025.07.07 17:38
정신병원가봐
베플ㅇㅇ|2025.07.08 00:17
뭔개소리야? 나만 이해 못한건가 너 뭐 시그니엘에서 살아..? 나 서울 2년된 신축 사는데 휴지통 뚜껑 직접 발로 밟아서 열고 화장실에 핸드워시 직접 손으로 눌러 짜는건 너무 당연한거고 커텐 손으로 직접 열어야 하고 폰으로 에어컨이랑 조명 못 키고 직접 다 해야함;; 모든 집이 이렇지 않나 뭔 2050년에서 옴?
베플ㅇㅇ|2025.07.08 00:39
근래 본 글중에서 제일 븅신같네 ㅋㅋㅋㅋ
베플ㅇㅇ|2025.07.07 17:20
너 친구도 너 이런 생각하는거 알면 친구하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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