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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둘째 임신 계획은 이때부터…'술 거절' 과거 방송 파묘

쓰니 |2025.07.08 12:52
조회 95 |추천 0

 


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임신 발표 전 한 콘텐츠에서 술을 거절한 장면과 관련해 이를 미리 예측한 누리꾼의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이시영은 ENA '살롱 드 홈즈' 홍보를 위해 채널 '짠한형'에 출연했다.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인 만큼 MC 신동엽은 자연스럽게 와인을 권했다. 하지만 이시영은 "술을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은 마시면 안 된다"며 거절했다. 이어 "현재 치료 중이라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죄송하다"며 논알콜 음료로 대체했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시영님 뭔가 임신하신 것 같은 느낌이... 항상 응원한다"라는 누리꾼의 댓글이 달렸고, 실제로 8일 이시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현재 저는 임신 중이다. 이 자리를 빌려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는,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오해나 추측을 방지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첫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8년 전, 정윤이를 가졌을 땐 결혼 전이었고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 어린 나이에 불안과 걱정 속에서 임신 기간을 보냈고, 그 시절을 후회하며 자책했다. 그래서 다시 생명이 찾아온다면, 이번에는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신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준비된 아이라는 점도 전했다. 그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받았지만, 이식은 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고, 결국 이혼 이야기가 오갔다. 모든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던 즈음 배아 냉동 보관 5년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의 순간이 왔고, 저는 폐기 대신 이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대방의 동의는 없었지만,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제가 짊어지기로 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금의 선택이 제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결정이었다고 믿고 싶다. 아이는 언제나 제 삶을 채워주는 존재였고, 지금 저는 평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전 남편은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사실이지만, 아빠로서 책임은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한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이시영은 ENA '살롱 드 홈즈'에 출연 중이다. '살롱 드 홈즈'는 광선 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극 중 이시영은 광선주공아파트의 명탐정 홈즈 공미리 역을 맡았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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