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단발머리를 시원하게 잘랐다.
7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가 완전체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왼쪽 위부터 신동, 동해, 규현, 김희철, 은혁, 려욱, 예성, 최시원, 이특(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이날 한 청취자가 모자를 쓴 김희철을 향해 "희철님, 오늘 양봉하다가 오셨냐"고 문자를 보내자 이특은 "희철이 단발머리였는데 '컬투쇼'에 나오며 커트를 했다"고 전했다.
"커트쇼"라고 너스레 떤 김희철은 자른 머리스타일을 최초로 공개했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잘 잘랐다", "속이 시원하다"고 반응했다.
김희철은 머리를 왜 잘랐냐는 말에 "제가 늘 긴머리라서 머리를 자르길 원하는 팬분들도 있었다. 공개 안 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특이 씨가 (말해버렸다)"며 "오늘 세팅 하고 올 걸"이라고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