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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결혼 말렸던 낸시랭, 15억 빚더미…결국 신지 향한 우려만↑

쓰니 |2025.07.09 18:06
조회 165 |추천 0

 코요태 신지가 문원과의 결혼을 선언한 가운데 과거 사기 결혼으로 고통받았던 낸시랭이 주목을 받고 있다.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지난달 25일 낸시랭이 출연해 이혼 후 15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낸시랭은 "결론적으로 내가 사인을 하게 만든다. 시작은 8억 원이었는데 7년 만에 15억 원까지 됐다"고 말했다. 여러 금융권에서 나가는 이자만 한 달에 13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힌 그는 "복구해주겠다고 말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지 못했다. 원금조차 갚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혼 후 트라우마에 빠졌다는 낸시랭은 "지난해 9월 드디어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사람들에게 '소개팅 해달라'고 했다. '돌싱'도 좋고, 싱글이면 더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낸시랭은 지난 2017년 왕진진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국민이 만류한 결혼이었지만 그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당시 왕진진은 자신을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의 혼외자라고 주장했다. 이에 낸시랭은 "(왕진진이) 상속문제로 억울하게 옥살이했다"고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후 낸시랭은 결혼 10개월 만에 왕진진을 특수폭행, 성폭력범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12개 혐의로 고소했다. 오랜 법정 싸움 끝에 2022년 왕진진은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이혼 후 낸시랭은 사기결혼으로 얻은 수십억 원의 빚을 갚고 있다.
최근 신지가 결혼 소식을 알린 뒤 전국민의 만류를 받고 있다. 코요태가 함께한 상견례에서 문원의 태도, 각종 의혹 등이 문제가 됐다. 신지는 지난 8일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다.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중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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