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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일이 있는데 말 할 사람이 없다

ㅇㅇ |2025.07.09 21:09
조회 4,853 |추천 47
아버지는 어릴때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 사는 40대 초반
왜 독립 안했냐하면 한 5년 독립했다가 언니 시집가고 엄마 몸 안좋아서 들어오고 같이 사는중 20년넘게 전공(예체능)일 하면서 사는데 요즘 출산률도 적고 아이들이 많은 지역이 정말 한정적이라 일 그만두고 잠깐 쉼
그러다 쌩판 다른 일 공부를 하게됨 정말 길지않게 공부한거 같은데 턱걸이로 붙음 근데 정작 전화해서 호들갑 떨 사람이 없음 성격 자체가 호들갑 떨지는 않지만 오늘은 그러고 싶은데 엄마는 내가 이런 얘기하면 축하해가 아니고 나 어디이파 돈...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말하기 싫음 언니는 합격 발표 전까지 톡 했는데 약속 있다더니 답장없고..
그래서 걍 모르는 사람들의 축하라도 듣고싶음
축하한다고 얘기 좀 해주세요!
추천수4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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