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하는 동료들로 회사생활이 힘듭니다
ㅇㅇ
|2025.07.10 00:16
조회 26,538 |추천 69
저를 싫어하는 한직원이 말빨이 쎄서 다른 동료들에게 뒷담하는 걸 알았습니다.
진짜 마음같아선 같이 뒷담하고 싶은데 제가 그런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뒷담도 잘 못하고, 좀 내성적이다 보니 눈뜨고 코베이는 그런 느낌이라 좀 힘듭니다.
몇몇 동조 안하는 동료들 성격이 저같이 동료들과 무리지어 다니지도 않고 남들 일에 관심도 없는 그런 몇몇 동료들은 그나마 저랑 잘 지내는데, 꽤 다수의 동료들 약간 성향이외향적이고 말도 많고 이런 무리짓기 좋아하며 정치질에 편승하는 그런 인간들은 저랑 일면식도 없으면서 여왕벌에 동조하며 같이 조롱하고 비웃는 듯 수동적 공격행태를 보이면서 신경을 거슬리게 하기도 하고
때론 업무에 트집잡을거 없나 하며 시비를 걸기도 하구요근데 참 상대하기는 너무 싫네요 같은 수준으로 상대해야 하니 저런 남 뒷담화로 연명하는 인간들이 너무 싫네요
- 베플ㅇㅇ|2025.07.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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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해보니 의외로 외모로 가장 미워할거같지만 자존감 높은 사람을 가장 시기 질투하고 제일 경계하더라구요. 이미 어릴때부터 사랑을 듬뿍받아 쓸데없는 자존심이 없고 자존감이 가득차서 기운부터가 남다르니 티가 나서 그걸 꼴뵈기 싫어한달까? 사랑못받은 사람은 관상부터 아니 심상부터가 고약하잖아요ㅋ 자존감 깎으려고 혈안이되서 후려치고 가스라이팅도 오지고 그 조롱섞인 비아냥대는 말투와 수동공격 기 한번 꺽어보겠다고 여자들 유치하게들ㅋㅋ무시하고 어쩌나 전전긍긍 위축될 필요는 없어요. 생긴대로 논다고 저렇게 못난티를. 눈도 많고 귀도 많은데 아메바ㅂㅅ들인가?
- 베플00|2025.07.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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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류의 인간들 지가 성격이 좋고, 정의로운줄 압니다. 우리사무실에도 있써요 둘이 북치고 장구치고... 거짓소문 퍼뜨리고...사무실 분위기 흐리는줄 모르고 ... 몰려다니면 누군가는 따를 당하고 있다라는 증거겠죠.. 초딩들도 아니구.. 어디든 몰려다니는것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 베플ㅇㅇ|2025.07.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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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격이 나빠서 그런 경우에, 이미 자기들끼리 씹고 떠들던 주제 저한테 은근슬쩍 다시 물어보면 웃으면서 저 얘기하시는거 들었어요~!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이런식으로 되받아치곤 했어요. 가만히 있진 않는 이미지 되면 오히려 안 건드리고 다른 제물 또 찾더라고요. 영입해주려 하던데 그건 더러워서 거절했고요. 근데 이게 저는 화나면 걍 그렇게 튀어나가다보니 되긴 했는데 상당히 피곤해요. 근데 업무까지 배제하거나 일하는것까지 어려워지는 상황이 되면 가만히 안 있을거같긴 해요. 사람이 진짜 나쁜게 저런 인간들은 1단계만 하다가 지들이 재미없어지면 점점 심해지고 정도를 넘더라고요.
- 베플OO|2025.07.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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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잘못이 없습니다. 그런인간들은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인생을 힘들게 삽니다. 이유는 , 회사든 집이든 남 험담만 하기 바쁘구, 누구든지 대상을 가리지 않습니다. 같이 뒷담화 하는 인간들도 안보일때는 서로 뒷담화합니다. 자기시간을 남 흉보는데 낭비하는 아주 불쌍한 인간들이죠. 같이 뒷담화하는 인간들은 서로가 친밀해서가 아니라, 가십거리가 있으니 친해보이는것뿐입니다. 예를 들면 도적들은 언제가는 서로 배신한다는 논리와 같습니다. 지금 버티시기 어려우면 이직을 하시든지 계속있으실거면 본인할일 열심히 하신다면 언젠가는 누군가 당신을 알아줄 날이 반드시 옵니다. 50대 부장으로 이러한 상황을 겪었고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를 무수히 봤습니다. 모든건 시간이 지나봐야 열매를 맺을수 있구 힘든 과정도 있겠지만 지금의 자리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 베플ㅇㅇ|2025.07.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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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냥 나올듯. 그런 인간이 다수라면 그 회사는 망조라고 생각함. 정상은 들어오면 다 도망가고 결국 비정상들이 피튀기고 경쟁하고 자기 이득 챙기면서 구린 짓하고 승진하면서 끝까지 남음. 회사 분위기 그런거 윗선도 알텐데 방치하는거 보면 이런 상황은 내가 어디서 일할지 판단할 기회라고 생각하는 쪽임. 널리고 널린게 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