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자발적 비혼모'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 생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만나기만 하면 레전드 폭로 배틀 강나미vs 사유리 누가 더 최악일까?'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사유리는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상관없는데 생각이 비슷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남, 사유리/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특히 배우 손석구를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외모가 마음에 든다고 하자, 강남은 "아까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 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조용한 남자가 좋다"고 조건을 추가했다. 강남은 "담당 PD 어떠냐"고 물었고, PD는 "저 말 많다"고 칼차단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일본의 한 정자은행을 통해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