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지잡 다니는 04년생이고 지금 2학년임
고3때 수능 35365 맞아서 여기왔는데
학교 다니기도 싫고 몸도 안좋고 그래서 1학년 다니고 걍 1년 휴학했음 걍 도피성 휴학…. 걍 병원 좀 다니면서 집에서만 있고 한게없다
그러다 올해 학교 다시 복학했는데.. 너무 막막함
뭐해야될지 모르겠음 …
문과는 하도 간판이 중요하다 그러니까 걍 인생망한거같고
아무것도 해둔게 없어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
걍 주변 동기들은 이번 방학에 토익이나 컴활 같은거 딴다던데
나도 그거 따야되나
아니면 편입이라도 해서 간판 바꾸는게좋음?
문과편입은 지거국의 경우 토익이랑 전공 학점만 본다는 소리가 있어서 그거라도 해볼까 생각중임
전공 학점은 에이쁠이라서
솔직히 걍 이 학교 답없어보여서 다니기 싫은 마음이 더 큼
개지잡들은 자격증 따봐야 어차피 학교 이름에서부터 서류 컷 당한다는 소리도 많아서 심란하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수능 보는건
아닌거같고 조언좀.. 그리고 지금 수능봐도 7월이라
인서울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