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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쓰니 |2025.07.12 12:18
조회 1,823 |추천 2
얼마전  닭철판구이집에  갔는데  서빙 아줌마가  남편보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보더니 지난번에  오셨죠 라고  아는  체를  하더라구요. 그다음부터  남편은  다  먹을  때까지  한마디도  안하더니  직원들하고  회식왓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넘어갔는데.  요즘  언어  폭력  땜에  3개월  동안  서로  말  안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둘이  왔으니  기억하는것  같고.  회사에  나이가  많은  올드미스가  있는데.  가끔  의심스러워  물어보면  못생겼다고  말  돌리는데. 한번  봤는데  키  크고  글래머스한  타입으로  인물이  그냥  괜찮아요. 그런데  내가  의심못하게  무조건  못생겼다고  하는게 더  웃겨요. 회사  근처에    유명한 고기집이    있어서  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자꾸  안데려가는데  혹시  개랑  둘이  다닌거  아닌가  싶어요.  서빙  아줌마한테  꼭 서비스료를   주니  기억하나봐요. 둘이  직원끼리  저녁  먹을  수도  있나요. 남편은  사장이고  여직원이에요. 회사에서  점심에도  직원들과  꼭  같이  먹어요.  4,5명쯤.  그런데  자주는  아니지만  저녁까지  먹으면   오피스 와이프인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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