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가 처음으로 만 2세 아들 문태주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처음 입어본 수영복. 처음 해보는 물총놀이. 너무 더웠지만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문태주 군은 노란색 모자를 쓰고 장난감 차, 물총을 들고 놀며 특유의 귀여움을 드러냈다. 나혜미는 아들의 얼굴을 일부 가렸으나, 사랑스러운 분위기만큼은 숨기지 않았다.
이에 에릭이 “예쁜 내새끼”라는 댓글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누리꾼들 또한 “귀엽다”, “가려도 잘생김이 보인다. 에릭 닮았어요”, “건강하고 밝은 여름 보내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가족의 일상에 따스한 시선을 보탰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2023년 3월 첫째 아들 문태주 군을, 그리고 최근에는 둘째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했다. 이후 ‘T.O.P.’, ‘온리 원’, ‘퍼펙트 맨’, ‘너의 결혼식’, ‘브랜드 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시작으로 ‘불새’, ‘무적의 낙하산 요원’,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서도 활약해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보여왔다. 나혜미 역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해 ‘거침없이 하이킥’,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영화 ‘하나식당’ 등 여러 작품에서 자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나혜미와 에릭 부부의 가족 순간은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배우 활동과 더불어 부모로서의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있어, 팬들은 이들이 보여주는 따스한 가족 사랑에 관심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 태어난 둘째 역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