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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10개월 할부로 산 샤넬…주상욱에 졸라서 구매 '얼마길래?'

쓰니 |2025.07.14 19:50
조회 146 |추천 0
차예련 "내가 백사달라 한 적 있어?"
"4개 기념일 대신 사달라" 졸라

 차예련이 주상욱을 졸라 명품 가방을 샀다고 말했다. / 유튜브 '차예련'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차예련이 명품 가방을 산 사연을 밝혔다.

차예련이 자주 매고 다니는 샤넬 가방이 재조명되면서 이와 관련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해 유튜브 '차예련'에서 왓츠 인 마이 백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가방을 보며 "못 보던 거다"라고 말했고 차예련은 "어제 샀다"라며 자랑을 했다. 그는 "사실 샤넬 운동화 하나 사고 싶어서 갔는데 없더라. 그런데 이 가방이 너무 영롱하게 있더라"라고 말했다.차예련은 샤넬 운동화를 사러 갔다 가방에 반해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 유튜브 '차예련'차예련은 남편 주상욱에게 사달라고 사진을 보냈다고 했다. / 유튜브 '차예련'
그는 "'어머 메이크업 박스인가?' 하면서 들어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사진 찍어서 남편 주상욱에게 사달라고 보냈다. 그랬더니 안 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그냥 집에 돌아갔다. 가서 계속 사진 보여주면서 '내가 몇 년 동안 오빠한테 백사달라고 한 적 있어?'라고 말하며 졸랐다"라고 밝혔다.

차예련은 "그런데도 '안돼'라고 하더라. 그래서 올해 크리스마스, 내년 결혼기념일, 생일, 크리스마스까지 아무것도 안 받겠다고 하니까 카드를 줬다. 10개월 할부로 샀다. 이제 매일 들 거다. 그래야 오빠가 기분 좋아서 또 사주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차예련은 주상욱 카드로 10개월 할부로 샀다고 말했다. / 유튜브 '차예련'
그는 립밤과 화장품을 공개했고 8년 전에 샀던 지갑도 보여줬다. 이외 오일, 핸드크림, 무설탕 캔디, 종합 감기약까지 챙겨 가지고 다녀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이 자랑한 샤넬 가방은 코스메틱 케이스로 약 8백45만 원으로 알려졌다. 수납은 세 방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급스러운 체인과 미니 사이즈여도 화려한 외관이 눈에 띄었다.

차예련은 최근 출산 후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비법으로 차예련은 케일 사과 주스, 사과, 바나나, 견과류가 들어간 주스를 점심 식사 전, 저녁 대용으로 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밥은 한 끼를 제대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식은 하지 않는다. 한 끼를 많이 먹는다. 많이 먹기 위해 소화제를 먹는데 오빠가 늘 귀엽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하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세 끼를 다 먹으면 나도 살이 찐다. 일부러 한 끼를 거르거나 달걀, 셰이크로 대신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지난 2016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고 인연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결혼했고 이듬해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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