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여수에 거주 중인 정승화라고 합니다. 아래에 쓰는 내용은 단순한 분쟁이 아닙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의 본질, 소비자로서의 권리, 법률 서비스의 신뢰 기반을 뿌리째 흔드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고, 저는 그 피해자이자, 이 문제를 공익적으로 알리기 위해 용기 내어 이 글을 올립니다.
▶ 사건 개요
2024년 11월, 저는 여수에서 법무법인 YK 순천분사무소 소속 황수훈 변호사에게 총 5건의 형사사건을 의뢰하며 수임료 1,0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계약은 정식으로 체결되었고, 그중에는 실제로 제가 인정하는 사건(야간건조물침입 등)도 있었지만, 나머지는 억울하게 엮인 사건들로 변호사의 도움이 절실했습니다.
그런데 황수훈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고, 조사에 동행하지도 않았으며, 사건 보고도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여러 차례 소통을 요구했으나 반응은 없었고, 결국 저는 계약 불이행을 사유로 해임을 통보했습니다. 사임계는 그 이후 일방적으로 황수훈이 제출했습니다.
놀라운 일은 그 다음부터 벌어졌습니다. 해임 이후, 황수훈은 저를 명예훼손, 무고, 협박, 스토킹 등 총 5건으로 형사고소했습니다.
▶ 고소 결과 – 전부 무혐의
그 5건 고소는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습니다.
제가 보낸 문자, 후기, 민원, 환불요구 등을 근거로 고소한 건이었지만, 수사기관은 모두 '범죄 혐의 없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황수훈을 무고 혐의로 역고소했고, 현재 여수경찰서 수사4팀에서 정식 수사 중입니다. 접수번호, 사건번호, 고소장 모두 보관 중이며, 이미 서울지방변호사회, 대한변협, 공정위, 금감원, 국민신문고 등 10개 이상의 기관에 진정 및 민원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 저는 어떤 자료를 갖고 있나요?
사건 위임 계약서 2부 (총 1,100만 원, 분할 계약 포함)
전자세금계산서, 입금 내역, 문자·카카오톡 대화 내역
황수훈 측이 제출한 사임계 및 그 이후 고소장 사본
경찰 무혐의 통지서 5건 전부
서울변협, 대한변협, 공정위 민원 회신 문자 및 접수증
삭제요청 캡처, 후기 차단 시도 캡처, 보배드림 게시글 삭제 시도 내역
정신과 진단서 (우울증·불면증)
피부과 진단서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정형외과 진단서 및 입원확인서 (교통사고 직후)
내부고발자 진술 요약문 (전직 실무총괄)
언론사 제보용 사건 정리서 및 이미지 요약본
▶ 내부자료내용 (전직 직원, 실명 비공개)
수임 기준 없이 상담자가 임의로 수임 진행
사건 배정 실질적으로 없음. 담당 변호사는 이름만 걸어놓고 소통 안 함
환불 절대 금지. 클레임 시 사무장이 ‘법적 대응한다’고 겁줌
실질 사건 처리는 비자격 사무장이 총괄함
본사(YK 서울)는 ‘우리는 관여 안 한다’고 방관
후기 차단, 리뷰 신고, 여론 통제 등 체계적으로 대응
▶ 현재 상황
황수훈은 지역 내 신뢰를 상실했고, 정식 민사소송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된 상태입니다 (청구금액 1,500만 원)
정신적 피해 입증자료는 모두 제출 완료
민사사건번호 확인 후 전자소송에 진단서·의견서 제출 예정
형사 공판도 연기 예정 (입원치료 및 무혐의 이의신청 대기 중)
▶ 이 글의 목적
이 글은 감정적으로 분풀이하거나, 특정인을 악의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제가 겪은 경험이 소비자, 의뢰인, 국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구조적으로 기록되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법조인에게 속고, 의뢰인이 고소당하고, 정신적 손해까지 입은 뒤, 피해자가 다시 증거 모아서 싸워야 하는 이 구조.
이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미 벌어졌고, 지금도 저는 이 일로 입원치료 중입니다.
저는 혼자 싸우고 있지만, 더 이상 이 구조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시 유사한 피해를 겪으신 분, 관련 정보를 알고 계신 분은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