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느닷없는 열애 의혹에 정면 돌파했다.
강민경은 7월 14일 '걍밍경' 채널을 통해 '남친 생긴 거 같다는 여자의 맛깔스런 일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불거진 열애 의혹 및 스타일 변화에 대해 언급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민경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나 스카프 한 것 보고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더라. 아니 좀 하면 안 되냐. 내 얼굴인데, 내가 하고 싶은 메이크업도 못 해보냐"고 토로했다.
‘걍밍경’ 채널 캡처이어 "자꾸 애교살 금지, 애교살 뺏으라고 하더라. 다시 돌아오라고 엄청 장문으로 (메시지가 왔다)"라며 "너무한 것 아니냐. 나는 평생 하늘색 셔츠만 입어야 되나 보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 강민경은 자막을 통해 "여름이라 옷 스타일이 많이 달라져 그런가 요즘 부쩍 누구 생겼냐고, 심경의 변화가 있느냐고 많이들 물어보더라"며 '사과해요 나한테'라고 외치는 영상을 덧붙였다.
또 강민경은 영상 더보기란을 통해 "아 쓰려..."라는 글을 남기며 현재 남자친구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강민경이 이처럼 해명한 이유는 최근 일부 누리꾼들이 열애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강민경이 셔츠에 슬랙스, 이른바 '홍상수룩'을 즐겨 입었는데, 최근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는다며 '남자친구가 생긴 것 같다'는 추측이 난무한 것. 심지어 일부 누리꾼들은 강민경에게 스타일 변화를 지적하는 DM(다이렉트 메시지)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민경이 영상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해당 영상에 "스타일 좀 바뀔 수도 있지. 세상 무너진 것처럼 '그거 안 돼요' '하지 마세요' 이러는 것 너무 이상해" "스타일은 살다 보면 바뀔 수도 있는 건데 무조건 남친 얘기 꺼내는 것 이상한 참견임" "민경 씨 하고 싶은 것 다 해" "뭐든 연애와 이성으로 결부 짓는 것 지긋지긋하다" 등 댓글을 남기며 강민경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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