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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헤프게 사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쓰니 |2025.07.15 23:01
조회 6,940 |추천 3

하…저는 헤프게 사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분명 부모님께서 이렇게 키우지 않으셨는데.. 저는 왜 이러고 사는걸까요?
술김에 친구와 자고 직장 동료와도 잤습니다.. 저는 여자 20대 초반이구요. 술만 마시면 헤픈 사람이 됩니다. 술을 이제 마시지 않겠다 정말 다짐하지만 이미 헤프게 산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헤프게 살지 않으면 제가 조금 나은 사람이 헤프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있던일이 없던일 될 수 없다는거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더 이상은 이렇게 살기 싫습니다. 제가 헤프다는걸 인지하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엄청난 확신을 가지고 계신 부모님 앞에서도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많은 질타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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