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 같이 사는 사람이
방문을 열때 엄청 쎄게 열고
닫을때는 더 쎄게 닫아서
아주 문짝이 부셔지는 소리가 나는데
문 닫는소리가 너무 크다고
조금 살살 닫아달라
부탁 하면
니가 예민한거라면서
요즘엔 더 쎄게 닫고
그냥 아예 생각이 없는건지
고칠 생각을 안해요
방문 뿐만 아니라
현관문 닫힐때. 손으로 한번만 잡아주면
살살 닫힐 문을
열때 그냥 저멀리서 놔버려서
문짝이 그냥 부셔지는 소리가 나고요
진짜 뭐 이런 또라이가 다 있는지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거짓말 1도 안하고 문짝이 부셔지는 소리가 나는데
이게 제가 예민한걸까요
진짜 하
뭐 이런 또라이ㅅㄲ가 다 있는지
진짜 돌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