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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떨렸던 목요일”…주시은, 접속무비월드 4년→설렘의 작별

쓰니 |2025.07.19 21:18
조회 35 |추천 0
(톱스타뉴스 이건우 기자) 이별에는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다. 잦은 이별 속에서도 마음을 다해 매주를 준비했던 순간들, 그리고 마지막을 알리는 미소까지. 주시은 아나운서는 환한 빛 아래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감정이 어우러진 한 컷에 고스란히 담았다.  

여름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7월, 촬영장의 특유의 들뜬 공기와 어우러진 붉은 체크 패턴의 원피스가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롱 헤어와 밝게 정돈된 메이크업, 어깨를 드러내는 시원한 의상은 다가오는 계절의 자유로움을 드러낸다. 카메라를 향해 완만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긴장 속 설렘과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공간 뒤로 보이는 무대장치와 붉은색 파이프 배경도 오랫동안 함께한 방송 현장의 일상적인 온기를 더했다.  

 주시은은 게시물에 “입사해서 가장 오래 한 접속무비월드 4년 넘는 시간동안 매주 목요일 녹화 날이면 오늘은 어떤 영화이려나 늘 설렜습니다. 선배님들과 함께 방송하면서 이야기나누는 시간들도 너무 소중했고, 우리 귀여운 제작진들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아니까 더더더더 잘하고 싶었는데 맘에 들었을랑가 예쁜 옷 마구 입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였지만 이제는 시청자로 즐길게요….. 하지만 날 너무 빨리 잊지 말라구 꽃다발에, 케이크까지 정말 고마워요”라고 밝혀 오랜 애정과 감사, 그리고 새 출발을 전했다.  



팬들은 주시은의 진심이 담긴 이별 인사에 “오랫동안 수고 많았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항상 밝은 모습 기억할게요”라는 따뜻한 댓글로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더불어 방송을 통해 보여준 다양한 매력과 영화 이야기를 그리워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4년 넘는 시간 동안 켜켜이 쌓아온 기억과 감정들이 여름밤 한 장의 사진에 스며들었다. 방송인으로서의 성장과, 시청자의 마음을 흔드는 존재로 남게 될 주시은의 행보에 더욱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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