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이탈 죄송합니다.. 조언을 꼭 받고 싶어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같이 보러가면 좋을거 같아 X에서 총 3장의 티켓을 양도받으려 연락했습니다.
장당 143,000원에 3장, 플미 55,000원을 붙여 484,000원을 보냈는데 갑자기 예매수수료 미입금으로 4000원을 더해서 488,000원을 다시 보내달라는 거에요ㅜㅜ
환불은 오후 8-10시 사이에 될거고 미리 보내야지 다시 할 수 있다하고 저는 환불 안해주면 절대 다시 못보낸다고 그럴 돈도 없다고 했는데
1분만에 답장 재깍재깍하던 사람이 계속 안읽씹을 하는거 있죠..? 그때 알았습니다 아 내가 사기를 당했구나
오늘이 토요일이지만 바로 경찰서 달려가서 진정서 쓰고 했는데 월요일에 사건 담당자님이 정해지고 진행이 된다고 하네요.. 그동안 제 마음은 타들어가구요
제가 계속 오픈채팅방에 톡을 보냈는데 8-10시에 들어온다고 적반하장으로 차단한다하고 난리였습니다
네, 결국은 10시 넘어서도 안들어왔고 차단까지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계속 X에서 활발히 여러 티켓들을 팔고있더라구요? X로 DM을 보내면 차단당할까봐 연락도 못해보고 있어요
너무 분해서 미치겠어요 경찰에는 접수했고 제가 따로 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효도하려했는데 끝이 안좋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