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향한 무례한 언행이 논란을 불러왔다. 김이나는 데뷔 24일 만에 출연한 이들에게 “이렇게 빨리 뜨면 건방지지 않나”, “집안 허락받고 한 거 아니냐” 등 시종일관 비꼬는 말투로 진행을 이어갔다.
해당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도 공개돼 청취자들의 불편함은 더욱 가중됐다. 특히 멤버 ‘애니’의 배경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편견을 드러낸 점, 다른 멤버들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지 않은 채 “금시초문”이라는 식의 반응을 보인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과거 일베 용어 사용으로 사과했던 김이나가 다시금 비판에 직면하며, “방송인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김이나 인스타그램▶ 올데이프로젝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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