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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부모님 지원

쓰니 |2025.07.20 20:05
조회 26,893 |추천 8
내가 고등학교때 등록금이랑 학비가 비싼 학교를 다녔는데 우리 집안에 그렇게 부유한 편은 아니야 근데 내가 20살이 되고 나서 첫 등록금은 내가 내주는데 다음부터는 다 너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식비, 병원비 등등 본인 부담이라고 하셨어 내가 주 5일 일해서 100에서 80정도 벌고 있고 레슨비가 월 80 이야 근데 진짜 1도 지원 안해주시는데 내가 어떻게든 알바해서 한다고 해도 너무 벅차서 어느날 많은 지원은 안 바라니 레슨비만 20이나 10정도만 조금만 지원해 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시더라 근데 이번에 당장 학비도 내야 하는데 가족끼리 해외여행가자고 가서는 나보고 음식비나 부모님 선물등 사달라고 하면서 그러시는데 나 사실 너무 벅차
추천수8
반대수83
베플ㅇㅇ|2025.07.21 17:55
딱보니 예체능 부모가 반대했을거고 그래도 고집으로 가고 갈땐 내가 알아서 다 할게~~!! 했는데 1학년인데 노느라 장학금도 못받고 친구들 다 하는 고액은 아니라도 하빠리 아닌 레슨은 받고싶고 .... 알바하기는 힘들고 싫으니 적당히 평일 짧은 알바 하고~ 다른친구들보니 비교되고 짜증나는수준ㅋㅋ 특히 예체능계열 1~2학년에 장학금 못받는 수준은 그냥 F맞기 싫으니 시간때우고 오는 수준인데 아니면 해당계열 재능 개폐급 초딩수준이거나...알바도 주말 평일 가릴거없이 열심히 하면 요즘은 최소 150 이상 찍고 학자금대출도있고~~ 부모지원이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걸까
베플ㅇㅇ|2025.07.21 17:19
학자금대출 받음 해결~
베플ㅇㅇ|2025.07.21 18:33
뭔소리지? 학비. 레슨비가 부족한데 해외여행은 또 뭐야? 20살 넘었으면 이렇게 글쓰지마라.
베플ㅇㅇ|2025.07.21 17:10
선진국은 18살이후엔 지원 안하고 집에서도 독립시키느라 스무살이 부모랑 살면 이상하게 본다는디 그 나이에 그 비싼 레슨비까지 당연히 바라냐. 어릴때 그만큼 받은것만도 부모 노후자금 대부분 축냈을텐데
베플ㅇㅇ|2025.07.21 18:15
악기는 진짜 돈 물쓰듯 쓰는 집안에서 시키는거더라… 내 중학교때 친구도 그냥저냥 평범한 집안에서 악기 재능있다고 차팔고 집팔아서 예고랑 명문대 보내놨는데 찐은 그 이후부터더라고. 이미 그 전까지도 쓴 돈이 억대수준이었는데 그 이후에 밑빠진독처럼 해외유학가고 해외 거장한테 사사받고.. 이런거를 집안좋고 실력좋은애들은 돈 물쓰듯써가며 해내는데 그 사이에서 살아남겠답시고 알바하면서 이리저리 치이다가 멘탈 놔버림. 예체능은 동네 학원조차도 우습게볼게 아닌게 그것조차도 돈 그나마 어느정도 있는집에서나 차리는거고 약력보면 엘리트들임. 꿈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옆에서 본 바로는 공부는 선천적인 수저를 어느정도 이기는 면이 있는데 예체능은 그게 힘든거같더라. 그게 재능수저든 부모재력이든…… 내 친구는 그냥 아예 다 관두고 다른일하는데 글쓴이도 현실이랑 어느정도 타협해야되지 않나 싶음. 내 친구는 30대 중반까지도 엄청 방황했음..
찬반ㅇㅇ|2025.07.21 22:04 전체보기
다른건 그렇다치고 20살 짜리한테 같이 해외여행 가서 식비, 선물을 사달라니 ㅋㅋㅋㅋ 부모가 정상적이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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