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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자란 딸 특징?

ㅇㅇ |2025.07.21 16:40
조회 28,653 |추천 8
유복한 가정에서 곱게 자란 딸들은 원래 다그래?
경제관념없이 부모님돈을 자기돈인냥 펑펑 쓰면서도
당연시여기고, 오히려 갖고싶은걸 더 갖지못하는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며 항상 재벌가만 동경하면서 손에 닿을수 있는 물건들은 죄다 명품으로 치장하고 사달라고 , 해달라고 징징거리면서 부모등골뽑아먹는걸 즐기는 부류들.. 부족함 없이 자라면 철도 안들고 인성도 안큼?
나는 빠듯한 서민이라 명품은커녕 부모님이 뭐하나를 사줘도무리했을 부모님 생각에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고 그런 복잡한 마음이였는데 당연시여기는 그 뻔뻔함이 이해불가를 넘어서 화가날정도야. 나의 자격지심일수도있어 나는 하루하루 돈에 집착하는 삶을살았어. 나의 모든 생각과 결정에는 늘 돈이 필요했으니 포기도 빨랐고 씩씩한척하지만 결핍이 생겼고 나의 결핍이 부모님께 상처가 될까봐 눈치도많이 보고살았어 . 나는 고등학교때까지 생활수준 고만고만한 동네에서 살다가 대학오고나서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생활환경의 사람들을 만나게됐는데 완전 최상위층 부자들은 주변에 없어서 모르겠지만 부족함없이 , 그늘없이 , 사랑 듬뿍받고 자란애들이면 인성도 더욱 교양있고 아름다워야하는거아냐? 왜 죄다 인성이 그따구인지 매일매일 놀라고있는중이야. 물론 아닌 사람도 있을꺼라 생각해 . 하지만 일단 내주위엔 없어. 정말 단한번도 돈걱정 없이 산 사람중에 부모의 희생에 마음아파하는 사람이 있을까? 원하는걸 얻어서 기분좋아서 리액션하는거 말고 진심으로 감사함을느끼는 사람이 있음? 변론해줘 내가 너무 편협한거라면 나도 생각을 고쳐먹을게
추천수8
반대수63
베플ㅇㅇ|2025.07.23 08:31
응 자격지심맞어 명품이고나발이고 별부담안되니까 사주는거지 돈있음 사랑하는 자식한테 뭔들 못해주겟나
베플ㅇㅇ|2025.07.23 08:20
쓰니가 과하게 의미부여함. 부모가 어릴때부터 돈없다고 자식한테 푸념한 집안의 자녀들이 유독 그런데 뭐가그렇게 죄송하지?? 미성년자 애한테 경제적으로 부담주는건 되려 부모님이 미안해야할 일 아님..?? 아니 쓰니가 뭐 비싼거 해달라고 조른것도 아니고 의식주 얻는것도 죄송할일이냐??? 미성년자지만 뭐 갖다 안 갖버리고 키웠으니까 감사하다고 해야한다고??? 그게 이상한거 아님??
베플ㅇㅇ|2025.07.23 08:25
그리고 여유돈 있으니까 애 사다주는거고 그냥 애가 기뻐하는거에 만족하니까 주는거임. 별이유없어 뭐 그애들 부모가 다 쓰니처럼 힘들게 돈버는줄 암?ㅋㅋ? 등골빼다가 애한테 주는거겠냐. 뭐가 그렇게 화가나 . 쓰니는 잘 벌어서 애한테 하고싶은거 눈치안보게 키우면되는거지.
베플ㅇㅈ|2025.07.23 10:23
자격지심..열등감엔 약도 없음 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아왔으니... 주변에 이런사람 엮이면 골치아픔. 그래서 끼리끼리 어울려야함
베플ㅇㅇ|2025.07.23 09:11
너 나이 더들먄 충격받겠다. 그런 집 애들은 나중에 취직하고도 부모님 카드 써. 자기 월급은 다 모으고 엄마카드 쓰는데 대학때쓰는거보다 쓰면 더썻지 덜쓰지 않아. 그리고 부모님도 그렇게 하라고 함. 증여세 내는거 아까우니까. 독립할 집, 차, 채워넣을 가구까지 어지간한 서민들 혼수해가는거보다 좋은걸로 채우고 살고 다 부모님이 지원해. 근데 그거 아니? 경제관념이 없어보여도 진짜 개판오분전 졸부집이어도 자기들 자산 지키고 불리는건 기가막히게 한다. 걔네가 쓰는 100은 너의 100과 달라..저축으로 씨드머니를 모으는거랑 다른 개념으로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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