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순하고
좀 어리버리한 애 있으면
걔를 본인 밑으로 보는 경우
꽤 있지 않냐?
말로만 친구들이지..
그런 녀석들이랑 친구로 계속 지내봤자
나만 짜증나고 화딱지 나서
지금은 절교해버림.
그런 녀석들 연락 끊고 얼굴 안 보고 지내는데도
그립거나 같이 모였던게 전혀 안그리움.
혼자서도 잘 놀러 다니고 취미 생활 잘 즐김.
절교히기전 무늬만 친구인 상태였을때,
운동 빡세게 한 적 있었음.
애가 순하고 어리버리한 면이 있어도
지보다 몸 좋고 힘 쎄지면
무시 못하거든.
지 밑으로 못본다는 얘기.
그래서 열운했는데
근데 ㅈ같은게 운동 무리하게 했는지
어깨,팔꿈치가 안 좋아짐.
운동하는 사람들은 알텐데
어깨,팔꿈치가 안 좋으면 진짜 치명타.
잘 낫지도 않고,
통증 없어질때까지 몇달이든 몇년이든
운동 쉬어야함.
뭐 글이 딴데로 가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학창 시절
찐따 취급,왕따 당할까봐 스트레스
받으면서 학교 다녔는데
완전 후회함.
깔보고 무시했던 애들이랑 화끈하게
한바탕 하던지
아니면
자퇴하고 검정 고시 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